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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음대 한인 동창회- 11′ Berklee Korean Reunion in Seoul

(이날 모임의 단체사진. 60명 정도의 국내 버클리 졸업생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반가운 얼굴들과 처음 만나뵌 선배님들 모두  함께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1. 5. 27

안녕하세요 김경민 이라고 합니다. 현재 버클리에서 음악치료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이라 한국에 나와 있는중인데요, 숙명여대 음악치료과에서 곧 인턴을 할 예정입니다.

처음으로 페이스북 모임을 만들구 나서의 첫모임이라 전 나름 기대도 하고 떨리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상에서만 만난 선배님들을 진짜 만나게 된다니..

서울에 가서 2년만에 만난 버클리친구와 같이 동호회를 갔습니다.

( Beklee College of Music Korean Reunion: 버클리 음대 동창회,
페이스북이라고 소개한 이유는 이 동문회가 페북을 통해 만들어 졌기
때문입니다. 역시 소셜 넷 워크의 파워.)

어렵게 찾은 그 ‘아가페 하우스’, 가서 페이스북모임 주최자이신 인구선배님이랑 인사하구,

다른 분들은 잘 몰라서 조금 인사하기 주춤 거렸죠. 히히. 그러다가,

이름 체크하고 앞에서 사진 한명씩 찍어주시고..

와… 위에 올라갔더니 정말 이쁜 정원같은 곳에 동창회 세팅이 정말 멋있게 되어있더라구요.

분위기 정말 짱. 웨이트들도 다 준비되어 있고,

정말 호텔 수준급 이상의 뷔페 음식들. 대박이였습니다.

( 도착해서 체크인 하는중 어느분이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동그란 탁자에 아는 사람들끼리 앉아서 얘기를 하고 선후배간의

서먹한 사이를 없애기 위해, 맛잇는 만찬을 나누고는 서로 과 선후배들이

같이 앉아서 얘기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장소, 사람들, 모임, 모두 최고 였습니다.)

불행히 음악치료과 선배들은 아무도 없어서 🙁  전 음악비지니스과 와 함께 앉게 되었지만,

다른 선후배님들의 이야기와 지금 하시는 일과 음악에 대한 얘기를 나누어서 좋았구요.

음,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국의 음악치료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고,

사람들에게 너무 생소한 나머지, 제가 조금 주눅들었던 거 같애요.

하지만, 마지막에 제가 조금이나마 음악치료과의 전망성과

관심을 부탁드리고자 선배님들,그리고 후배님들에게 speech를 했습니다.

(약간 긴장했지만 모두 따듯히 대해주셔서 성공적으로 얘길 마쳤네요. )

(무대위에서 모두 밝은 모습. 분위기 정겨웠습니다)

정말 많은 선후배님들을 만나서 너무 기분 좋았고요, 다음엔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음악도 같이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

첫 모임, 정말 짱이였어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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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김경윤

    제 아들이 버클리학교을 가고싶어합니다 뮤직프로듀싱으로요

    혹시그쪽 전공하시는 분으로 연락주시면좋겠읍니다

    아니면 다른쪽으로도 괜찮읍니다 꼭연락주세요

  2. 우아

    안녕하세요 저는 미시건쪽에서 음악치료를 전공하고 있어요.

    인턴십 구하려고 노력중입니다.

  3. Hyewon choi

    안녕하세요 이번에바이올린을전공으로 음대에들어간 신입생입니다 ! 제가음악치료에관심이있어서찾아보던중 버클리음대를알게되었고 더알아보고싶어서 이렇게코멘트남깁니다 .보시게된다면 답장한번만해주시길부탁드립니다 ^^!

  4. Sarah Kwon

    안녕하세요! 학교 입학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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