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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hand accounts of the Berklee experience

Tag: 버클리 (Page 1 of 6)

버클리

버클리 캠퍼스맵! – Berklee Campus Map

Berklee-map

버클리 음대 캠퍼스맵 입니다.

몇몇 버클리 음대 건물들에는 이름이 있는 반면 대부분 빌딩들은 보통 거리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서 번호 순대로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학생이 access 불가능한 몇몇 행정 사무실은 뺐습니다.)

 

1 – 1140 Boylston St. – 학교의 main administrative 빌딩. 총장실과 기타 사무실이 위치해 있고,  피아노 / 베이스 / 브라스 디파트먼트, 레슨실/랩실, 퍼포먼스 디비젼 강의실 그리고 2개의 리싸이틀 홀이 위치한 곳

2 – 855 Boylston St. – Human Resources / International programs, 미디어 오피스

3 – 899 Boylston St. – Ear training 디파트먼트가 2층에, 시티뮤직 오피스가 3층에 있는 빌딩

4 – 921 Boylston St. (우 치다) – 기타 / 드럼 / 디파트먼트가 있는 곳. 레슨실과 강의실, 앙상블룸, 키보드 랩실이 위치하고 있으며, 어드미션 오피스와 레지스트레이션 오피스, Bursar’s office, Financial / Scholarship 등 각종 행정 관련 사무실들도 이곳에 위치. 콘서트 홀인 David Friend Recital Hall이 있고, 버클리 라디오인 BIRN 스튜디오, 카운셀링 & 어드바이징 센터 등이 있습니다.

5 – 939 Boylston St. – 콘서트 홀인 Red Room 과 cafe 939

6 – 1090 Boylston St. – 버클리 북스토어

* – 1126 Boylston St. – 최근 MP&E 스튜디오가 새로 이전한 곳

9 – 7 Haviland St. – 리버럴 아츠 (교양) 디파트먼트 / 뮤직 비지니스 / 뮤직 테라피 디파트먼트가 있고, ESL 디파트먼트, 뮤직 에듀케이션과 비지니스 관련 resource library가 있습니다. 오피스들과 강의실들로 이루어진 곳.

10 – 22 Fenway – 뮤직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와 프로뮤직 디파트먼트가 있는 빌딩. EPD 리사이틀 홀이 있고, tech lab 그리고 여러가지 수업이 이루어지는 강의실 몇개가 있습니다.

11 – 100 Mass Ave. – BAC와 공유하는 건물. 이곳 몇몇 강의실에서 교양수업이 이루어집니다.

13 – 136 Mass Ave. – 버클리 퍼포먼스 센터 (150 Mass Ave. 빌딩과 주소를 공유합니다. 몇몇 강의실 주소가 136 Mass Ave 로 되어있어요.)

12, 14,15 – 130, 136, 150~155 Mass Ave. – 버클리 메인 빌딩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거의 모든 강의가 이루어지는 곳. Professional Writing Division과 미디어 센터/라이브러리가 자리잡고 있고, 필름 스코어링 오피스, 지하에는 MP&E 스튜디오와 EPD 스튜디오/랩실, 앙상블룸, 드럼 연습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1~3층까지는 모두 강의실이고 그 위로부터는 기숙사 시설.

* – 168 Mass Ave – 현재 공사중인 버클리의 새 빌딩. 1~4층에는 카페테리아/라운지/연습실, 지하에는 MP&E와 필름 스코어링 스튜디오, 그리고 5층부터는 기숙사가 생길 예정

17 – 171 Mass Ave. – 피아노 연습실과 드럼 연습실

18 – 186 Mass Ave. – SCSC라고 불리우는 스튜던트 컴퓨터 서포트 센터가 위치한 곳. 컴퓨터와 각종 기술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며, 트레이닝도 받을 수 있습니다.

19 – 18 Belvidere St. – 강의실로만 이루어진 빌딩

20 – 101 Belvidere St. – MP&E 마스터링 스튜디오인 Studio G가 있는 곳. 이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수업을 듣는 학생들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21,22 – 270 Commonwealth Ave, 98 Hemenway St. – 기숙사 빌딩

* – 25 Fordham Rd. – Allston/Brighton 지역에 위치한 버클리 연습실. 앙상블룸/ 오케스트라룸이 있다.

 

네이버 버클리 공식 블로그 출범! – Official Berklee Naver Blog

Post by student blogger, Christina Lee, International Admissions Online Ambassador of Berklee College of Music.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컴퓨터 할때 한번쯤은 들어갈 포털사이트 네이버. 여러분도 모두 친숙하시죠? 네이버에 ‘버클리 음대’를 검색하면 다양한 정보들과 함께 근거없는 루머나 잘못된 정보들도 함께 쏟아져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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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klee Korean Mixer – 버클리 신입생 환영/친목회

The following post was written by Christina Lee, International Admissions Online Ambassador of Berklee College of Music.

 

 

 

지난 9월 20일, 2012년도 가을학기가 시작되고 얼마 안 되었을 무렵..

버클리 한인 공연기획 문화/비즈니스 클럽 겸 한인회인 팝콘(Popkorn)이 주최하는 신입생 환영/친목회, ‘Berklee Korean Mixer – 모여라’ 가 우치다에서 열렸었습니다.

학교 특성상 한인회가 존재하지 않고 한곳에 모이기 어려운 한인 신입생들을 위하여 처음으로 열어본, 버클리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묻어있는 신입생 환영회였는데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신입생 환영회’ 의 모습이 아니라, 학교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가고 신입생/재학생/복학생을 막론하고 모두 모여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며 network를 넓히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처음 학교에 입학하면 학기 초에 진행되는 ‘Peer Advising’의 한국 속성판이라고 해야 할까요? 🙂

 

이날 행사는 자랑스러운 버클리의 한인 교수님이신 전혜림 교수님의 축사로 시작되었는데요. 여태까지 이런 자리가 없었는데 팝콘이 이런 행사를 마련해 주어서 아주 고맙고 기쁘다며, 이번 기회로 많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좋은 말씀을 해 주셨어요.

저 역시 팝콘의 멤버로써 행사에 참여했었습니다. 한인회라는 타이틀을 겸하고는 있지만 이런 get together 형식의 이벤트는 처음이었기때문에 팝콘 임원진 분들도 꽤나 고생을 했었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스무스~한 진행을 위해 애를 썼지만 아무래도 막 학기가 시작되었을 때 열렸던 터라 부족한 점도 많았고 보완할 점도 많았습니다.

 

921 우치다 빌딩 3층 로프트에서 열린 믹서. 입장하면 입구에서 이름표를 나눠받고 랜덤으로 정해진 테이블에 가서 앉아 이야기하는 소규모 그룹 모임의 형식이었어요. 저희 팝콘 임원진들이 한명씩 각 테이블을 담당하여 Ice Breaker (어색한 분위기를 푸는 것)를 진행하면서 서로 이름, 전공, 악기, 어디서 왔는지 등등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먼저 가졌구요. 그 후에는 학교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버클리 생활 적응 팁, 보스턴 지역 정보, 비자 정보 등등 다양한 내용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고 드디어 신입생들이 제일 궁금해 할 전공별 프레젠테이션이 나왔었는데요. 고학기 (Upper Semester) 학생분들이 한명씩 나와 자신이 전공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솔직담백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틀에 박혀있는 정보가 아닌, 자신들이 직접 겪고 느낀 점에 대해 설명하다 보니 몰입도가 100% 였던 것 같아요.

이날 행사에는 보스턴 한인 영사관에서 재외선거 신청 접수요원 분들도 오셔서 간편하게 재외선거 신청도 할 수 있었어요.

 

비록 아쉽게도 팝콘에게 할애된 시간이 얼마 없어 준비한 것을 다 보여드리지 못하고 행사가 끝났지만, 2012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믹서가 끝나고 팝콘 임원진 회의에서는 정리 및 리뷰를 하며 다음 행사는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에 대해 의논을 했었어요. 처음 진행했던 행사인 만큼 부족한 점도 너무 많았고 보완할 점도 많았습니다. 팝콘 측에서는 앞으로 가능하면 매 학기 입학 시즌에 같은 행사를 주최하려고 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0^

행사가 끝나고도 학교에서나 길에서 마주쳤을 때, 어… 누구더라.. 해도 먼저 인사 나누고 다시 이름 교환하는 인연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네요. 🙂

 

다음 믹서 행사에서는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도 꼭!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Dayna Stephens, Julian lage – 천재 색소포니스트와 천재 기타리스트의 만남

The following post was written by Christina Lee, International Admissions Online Ambassador of Berklee College of Music.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새 소식을 전달하는 것 같아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고 계신가요? ㅎㅎ

 

보일스턴 스트릿, 921 우치다 빌딩 바로 전에 위치한 버클리의 Cafe 939에서는 매일, 매주 새로운 공연들이 열리는데요. 그중 제일 인기있는 하나가 뉴욕의 라디오 스테이션 WBGO 재즈 88.3FM 과 NPR Music 채널이 함께 주최하는 The Checkout – Live at Berkle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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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학생 리싸이틀 (콘서트) – Berklee Student’s Recitals

The following post was written by Christina Lee, International Admissions Online Ambassador of Berklee College of Music.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여름학기를 마치고, 짧은 방학을 보내고, 벌써 가을학기가 시작된지도 3주 남짓 되었네요. 지금 보스턴은, 버클리는 그 어느때보다도 바쁜 것 같아요. 🙂

 

오늘은 버클리 학생들의 리싸이틀 (콘서트) 에 관해서 포스팅 할까 합니다. ^^
‘리싸이틀 (Recital)’ 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신 분도 계실 텐데요! 리싸이틀의 사전적인 의미는 발표회, 연주회 라는 뜻입니다.
그럼 ‘Concert’ 랑 뭐가 다르냐구요? ‘Concert’ 는 일반적인 연주회, 공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 ‘Recital’ 은 학생으로써 배우고 성취한 것을 보여주는 연주회를 말합니다.

 

버클리에서는 하루에도 두세개씩 학생들의 리싸이틀이 곳곳 공연장에서 열리는데요. 대표적인 버클리의 공연장들 몇개를 소개해 드릴게요.

 

1140 Boylston St. 1A (Lawrence and Alma Berk Recital Hall)

흔히 원에이, 일에이 (1A) 등으로 통하는 Lawrence and Alma Berk Recital Hall 입니다.

학생들의 리싸이틀이 주로 열리는 곳이구요, 아래 소개해드릴 1W 보다는 조금 넓고 커요.

 

1140 Boylston St. 1W

1W 리싸이틀 홀 입니다. 이곳도 1A 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리싸이틀이 주로 열립니다.

지금은 저 사진과는 무대가 조금 다르게 생겼지만… 전체적인 구조는 같아요. ^^

 

921 Boylston St. (Uchida Building) David Friend Recital Hall

우치다 빌딩에 있는 흔히들 DFRH라 부르는 David Friend Recital Hall 입니다.

이곳에서는 학생들의 일반적인 리싸이틀 보다는 주로 클리닉이나 쇼케이스 등이 많이 열려요.

 

 

136 Mass Ave. Berklee Performance Center

통칭 BPC, Berklee Performance Center 입니다. 버클리의 공연장들 중 제일 크고 제일 많은 인원이 수용되는 곳!

버클리 학생이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BPC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을 거에요. 이곳 역시 학생들 개인의 리싸이틀 보다는 큰 콘서트가 주로 열립니다.

아무래도 큰 무대이고 또 스케줄도 빡빡하게 차 있어, 학생들이 이곳에서 리싸이틀을 하고 싶어 하는 경우 미리 신청서를 작성하고 뽑혀야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러면….. 버클리 학생 아무나 리싸이틀을 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Yes!

Performance와 Jazz Composition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졸업하기 전 Senior Recital을 꼭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꼭 두 전공을 공부하는 학생들만 리싸이틀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구요~ 다른 학생들도 한학기 전에 신청을 하면 1140 1A 또는 1W 리싸이틀 홀에서 자신의 리싸이틀을 개최할 수 있어요.
보통 친한 친구들, 음악적 성향이 잘 맞는 친구들과 리싸이틀을 하곤 하지요. 비단 한국인 끼리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 친구들과도 많이 콜라보하게 됩니다.

 

초대를 받아야지만 갈 수 있는 공연이 아닌 만큼, 학교 곳곳에 붙어있는 리싸이틀 홍보물을 보고 ‘어, 흥미롭겠는데? 한번 가볼까?’ 하고 리싸이틀을 보러 가는 경우도 많아요.
다른 학생들의 리싸이틀을 보며 자극도 받고, 영감도 받고, 음악도 듣고! 이렇게 버클리에는 너무 좋은 기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래는 지난 여름학기에 했던 한국인 재학생 몇분들의 리싸이틀 사진이에요. 사진으로나마 보고 느껴보시라고…. 🙂

 

 

 

 

그럼 저는 다음번에 더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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