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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캠퍼스맵! - Berklee Campus Map

버클리 음대 캠퍼스맵 입니다. 몇몇 버클리 음대 건물들에는 이름이 있는 반면 대부분 빌딩들은 보통 거리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서 번호 순대로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학생이 access 불가능한 몇몇 행정 사무실은 뺐습니다.)   1 – 1140 Boylston St. – 학교의 main administrative 빌딩. 총장실과 기타 사무실이 위치해 있고,  피아노 / 베이스 / 브라스 디파트먼트, 레슨실/랩실, 퍼포먼스 디비젼 강의실 그리고 [...]

네이버 버클리 공식 블로그 출범! - Official Berklee Naver Blog

Post by student blogger, Christina Lee, International Admissions Online Ambassador of Berklee College of Music.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컴퓨터 할때 한번쯤은 들어갈 포털사이트 네이버. 여러분도 모두 친숙하시죠? 네이버에 ‘버클리 음대’를 검색하면 다양한 정보들과 함께 근거없는 루머나 잘못된 정보들도 함께 쏟아져 나오는데요.  사실상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버클리 공식 어드미션 페이스북 페이지 외에는  공식적인 한국어 페이지나 사이트가 없어서 지원자들 뿐만 아니라 [...]

New Soul in Seoul Jazz Academy

By: Jason Camelio, director of international programs As we close in on the last leg of the 2012-2013 recruitment season, I see that it is a good idea to take a moment to share news from around the Berklee world.  Here is the first in a series of updates about some great happenings in Berklee’s expansive [...]

Berklee Korean Mixer - 버클리 신입생 환영/친목회

The following post was written by Christina Lee, International Admissions Online Ambassador of Berklee College of Music.       지난 9월 20일, 2012년도 가을학기가 시작되고 얼마 안 되었을 무렵.. 버클리 한인 공연기획 문화/비즈니스 클럽 겸 한인회인 팝콘(Popkorn)이 주최하는 신입생 환영/친목회, ‘Berklee Korean Mixer – 모여라’ 가 우치다에서 열렸었습니다. 학교 특성상 한인회가 존재하지 않고 한곳에 모이기 어려운 한인 신입생들을 위하여 처음으로 [...]

Dayna Stephens, Julian lage - 천재 색소포니스트와 천재 기타리스트의 만남

The following post was written by Christina Lee, International Admissions Online Ambassador of Berklee College of Music.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새 소식을 전달하는 것 같아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고 계신가요? ㅎㅎ   보일스턴 스트릿, 921 우치다 빌딩 바로 전에 위치한 버클리의 Cafe 939에서는 매일, 매주 새로운 공연들이 열리는데요. 그중 제일 인기있는 하나가 뉴욕의 라디오 스테이션 WBGO [...]

개천절 - Korea Foundation Day

This blog post was authored by Joanne Dill, Project Manager in the Berklee City Music office. Greetings! / 안녕하세요! Today we pay homage to Korea Foundation Day “Gaecheonjeol / 개천절” (actually observed on October 3rd) which commemorates the founding of the Korean nation in 2333 B.C. Its origins are rather mythical thus linking the Korean people with [...]

버클리 학생 리싸이틀 (콘서트) - Berklee Student's Recitals

The following post was written by Christina Lee, International Admissions Online Ambassador of Berklee College of Music.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여름학기를 마치고, 짧은 방학을 보내고, 벌써 가을학기가 시작된지도 3주 남짓 되었네요. 지금 보스턴은, 버클리는 그 어느때보다도 바쁜 것 같아요.   오늘은 버클리 학생들의 리싸이틀 (콘서트) 에 관해서 포스팅 할까 합니다. ^^ ‘리싸이틀 (Recital)’ 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신 분도 [...]

보스턴에서 악기 구입하기/수리받기 - Where to buy/repair instruments in Boston

The following post was written by Christina Lee, International Admissions Online Ambassador of Berklee College of Music.   안녕하세요! 날씨 완전 후덥지근한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보스턴 버클리 근처에 있는 악기상들과 악기 수리점들에 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버클리에 처음 오시는 분들 중 특히 더블베이스나 드럼 연주자들은 악기를 한국에서 가지고 올 수 없어 이곳에서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걱정은 [...]

버클리 한국어 블로그의 뉴 페이스 / 전혜림 교수님 콘서트 - Meet the new blogger / Hey Rim Jeon's Concert

The following post was written by Christina Lee, International Admissions Online Ambassador of Berklee College of Music.   안녕하세요! 저는 Ruby Choi 의 뒤를 이어 버클리 한국어 블로그 및 Facebook 한국어 어드미션 페이지를 담당하게 된 Christina Lee 라고 합니다. 저도 항상 버클리 한국어 블로그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오늘은 어떤 소식이 업데이트 되었나 놀러오곤 했는데요. 선배 언니들의 뒤를 이어 다양한 정보 및 [...]

A View from the Summit

By Jason Camelio, Director of International Programs There are many sites to see in Valencia. Depending on where you stand your perspective can be dramatically altered. From the bridges spanning the Palau de les Arts, you see the expanse of truly vivid imaginations. It is compositional in nature. Fluid. Impressive and yet subtle with a filigree [...]

3인 3색 남성 재즈뮤지션 - Tri-color of 3 Male Jazz Musicians

지난 3인 3색 재즈뮤지션 여성편이 나름 좋은 반응을 얻었었다.(나의 지인들로부터…*_*) 그리하여 이번엔 3인 3색 남성 재즈뮤지션편을 준비해 보았다. 졸업공연, 졸업식 등으로 블로그를 나름 소홀하게 한 점 . . 인정인정! 이제 백수이니만큼 다양한 소식으로 준비하겠다   이번 남자편의 내 나름대로의 기준은 버클리 졸업 후 귀국하여 재즈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3인에게 인터뷰 요청을 하였고 흔쾌히 OK 해준 신현필, [...]

3인 3색 여성 재즈뮤지션 - Tri-color of 3 Female Jazz Musicians

여성 재즈뮤지션하면 떠오르는 뮤지션은 누구인가? Ella Fitzgerald, Billie Holiday, Sarah Vaughan, Nina Simone, Diana Krall 등 주로 재즈 보컬, 피아니스트들이다. 학교에서도 보면 보컬, 피아노 수업에 여자 비율이 확실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 몇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재즈뮤지션 3명의 인터뷰를 통해 ‘The Next Miles Davis’ 혹, 세계적인 재즈뮤지션을 꿈꾸고 있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 간단한 자기소개 남유선 서울여대 컴퓨터 공학과 중퇴 서울예술대학 [...]

Endangered Speeches의 그루비 그루브 - Endangered Speeches, Check out this Groove!

여기 굉장히 다이나믹하고 타이트한 사운드를 가진 밴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그들의 뮤직비디오를 보고는 와 매력있는 밴드다! 라고 느끼게 되었죠. 특히 보컬/리더의 레게 앙상블 공연을 몇년 전에 보았던 저는 그녀의 목소리 톤과 랩실력을 잊지 못합니다! 무려 13명이 함께하는 밴드, 그들만의 뚜렷한 색깔이 느껴지는 이 밴드를 여러분께 알리고자 합니다     밴드 소개 우리는 2년 반전에 나, Mariletta Konstantara (리더, 보컬, 작곡, [...]

이수진, 전세계를 무대로 공연하는 것이 나의 꿈 - Sujin Lee, Aiming for the Global Stage

  누구나 한번쯤은 노래방에 가면 꼭 도전해보고 싶은 곡 들이 있습니다. 저의 노래방 18번은 서문탁씨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이였는데, 5분 가까이 되는 이 곡을 다부르고 나면 탈진상태에 이르렀었지요 ..(*_*) 최고의 여성 락커, 폭풍가창력 서문탁씨는 올해로 데뷔한 지 12년이 됐지만 항상 음악을 더 공부하고 싶었던 차, 버클리 음대 국제 오디션을 통해 4년 장학생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본명은 이수진, 그녀는 이미 교내에서 ‘싱어스 [...]

영화 <박하사탕>, <완득이>의 이재진 영화음악감독 - Korean Film Music Director, Jaejin Lee -

  음악 없이 영상만 나오는 영화를 보는 상상이 가시나요? 그건 정말 앙꼬 빠진 빵이나 다름없습니다. 영화의 색깔, 등장인물의 심리, 상황에 따른 무드, 정경에 맞추어 음악을 제시함으로써 관객들은 더욱 더 큰 감동, 긴장감 등 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음악적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살리는 분들이 바로 ‘영화음악감독’님들 이신데요, 섬세하게 표현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음악인이자 창작자입니다. 최근 버클리에는 영화음악(Film Scoring)전공 한국 학생수가 늘어 나고 [...]

버클리의 브랜드 뉴 클럽: 팝콘 & 케이넷 - Berklee's Brand New Clubs : POPKORN & KNET

♪♩♫♪♩ ♪♩♫♪♩ ♪♩♫♪♩ ♪♩♫♪♩♪♩♫♪♩ ♪♩♫♪♩ ♪♩♫♪♩ ♪♩♫♪♩♪♩♫♪♩ ♪♩♫♪♩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2011년 가을 학기가 지나고 버클리에도 겨울방학이 찾아왔습니다. 리사이틀, 앙상블수업 공연, 프로젝트, 교양공부 등등 잠을 설쳐가며 기말 시험을 잘 마무리 하고 여유롭게 집에서 쉬는 분들도 계시고, 가까운 뉴욕 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낸 친구들도 많네요. 모두들 새해계획은 세우셨나요? 저는 다음학기가 저의 마지막 학기인 만큼 각오를 단단히 하려고 해요. 졸업공연 날짜도 [...]

한국에서 열린 버클리 오디션과 한인동창회 - Berklee Auditions and Alumni Reception in Korea

지난달 한국 오디션과 한인동창회를 위해 버클리 어드미션 팀과 스탭분들이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10월 23일 부터 26일까지는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워크샵이 진행되었고, 27일부터 29일까지는 오디션과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샵으로는, 버클리 교수님들이 직접 진행하신 송라이팅 수업, 오디션과 인터뷰 준비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클리닉이 진행되었고, 새로 생긴 Berklee in Valencia에 대한 설명과 교수님들과의 잼세션도 있었습니다. 입학부 팀은 서울 인터네셔널 스쿨, 서울 뮤직 하이스쿨 등 고등학교 방문과 [...]

총장님과의 저녁식사 - Dinner with the President

총장님의 첫 한국 방문을 앞두고, 뜻깊은 자리가 있었는데요. 18명의 한국학생들을 직접 집으로 초대하셔서 한국에서 알아두면 좋은 점, 문화적으로 다른 점 등 여러가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도 그 모임에 다녀왔는데요, 그저 딱딱한 모임이 아닌 매우 유쾌하고 편안한 시간이였습니다. 총장님께서는 직접 가족도 소개해주시고, 맛있는 저녁으로 저희를 맞이해주셨습니다.              (디저트까지 너무 맛있었어요.. ♫ ) 그리고 학생 [...]

총장님과 함께하는 총동문회 in Seoul – Alumni Reception in Seoul with President Brown.

안녕하세요. 저는 Mihee Kim 뒤를 이어 버클리 한국어 블로그를 담당하게 된 Ruby Choi 라고 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주제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근 페이스북 버클리 한인동창회 http://www.facebook.com/groups/berkleekorea/ 페이지에서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가 가장 기대되는 HOT 이벤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총장님의 첫 방한과 더불어 Berklee에서 *직접* 개최하는 총동문회가 다가오는 29일에 열리기 때문인데요. Berklee Alumni Affairs를 통해 berklee.net [...]

이수복, 그녀의 노래- Subok Lee's How My Heart Sings

그녀를 처음 만난건 2010년 늦 여름 어느 파티에서였다.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뚜렷하다. 싸구려 술 냄새와 뿌연 담배연기로 가득찬 좁아터진 펜웨이의 어느 아파트. 그곳에서 이스라엘 출신 버클리 학생들이 막 공연을 마친 땀범벅의 동기들과 젊은 뮤지션의 당돌한 열정을 미적지근한 선풍기 바람으로 뿜어내던 밤이였다. 거기에 한 동양여자애가 있었다. 때가타 누래진 하얀쇼파에 애들과 부딪겨 앉아 플라스틱 술잔에 노란 맥주를 조금씩 들이키고 있었다. 길게 늘어뜨린 검정 생머리에 히피스런 롱치마. 호기심에 말을 걸어보니 한국인 이였다. 이름은 이수복. 짧은 대화에서 진지하지만 자유롭고 여유로운 모습이 묻어나는 [...]

준비 되셨나요? 버클리 지원 및 입학 안내- Are you Ready? Applying to Berklee

안녕하세요, 주말에 뉴욕에 놀러 가기로 했는데 마침 허리케인이 온다네요. 잘 됬습니다. 이참에 뉴욕까지 가서 친구들이랑 집에 박혀 DVD 나 보고 음식이나 끝없이 먹어대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겠네요. 뉴욕에는 피자가 그렇게 맛있다던데..한입 베어먹을때마다 기름 좔좔좔 치즈 후두둑 떨어지는 황송스러운 맛이랍니다. 아! 네 어쨌든 오늘은 여러분께 버클리 지원 및 입학 안내에 대한 정보를 드릴 예정인데요, 얼마전 버클리 측에서 학교의 공식 홈페이지 berklee.edu 에 한국어 페이지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어 이외에 일본어, 스페인어로도 번역이 된다고 [...]

이젠 버클리도 콤보메뉴다, 새로 내놓은 9개의 부전공 - Let's Go for Combo Menu, New Minor Programs at Berklee

저는 식탐이 많아 부페에 가면 뽕을 빼죠.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입에 넣어 삼키는 재미는 충만해요. 잡식돼지 처럼 사랑스럽게 이런 잡식성은 학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것 저것 관심이 많아 장르를 넘나드며 닥치는대로 머리에 쑤셔넣습니다. 버클리에서도 그랬네요. 별의 별 과목을 다 듣다 모자라서 옆학교 까지 가서 수강신청을 했어요. <<예전에 블로그에 올라왔던 내용이죠,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보스톤 콘서베토리에서 수업듣기>> 저같은 분들은 대학교에서 부전공을 [...]

한국의 엔니오 모리꼬네가 되고 싶다, 영화음악과 정민지- The next Ennio Morricone of Korea, MinJee Chung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랫만입니다. 푹푹 찌는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버클리 선배 정민지언니를 소개 할까 하는데요, 저에겐 은인같으신 존재죠. 때는 3년전, Harmony 3을 듣던 시절이였죠. 첫번째 Harmony 3 시험을 fail 하고 말았습니다. Harmony 1,2 한지도 너무 오래됬고 워낙 잘 못했기때문에 3은 너무 힘들더라구요.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Learning Center http://learningcenter.berklee.edu/ 에 과외를 받을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갔어요. 그리고는 운명의 선생님 민지언니를 만났죠. 처음에는 [...]

[part1] 2011' 존 메이어 클리닉 "나 자신을 홍보 하고픈 유혹을 버려라"- [part1] 2011 John Mayer Clinic "Manage the Temptation to Publish Yourself"

나 자신을 홍보하고픈 유혹, 뮤지션으로서 홍보는 생명이다. 그리고 요즘 SNS (Social Network Service) 와 같은 기술의 발전은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을 사회에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증가시킨다. 특히 유투브 스타들 자수성가 진출은 너도나도 삭막한 음반시장을 장악할수 있을것만 같은 희망을 준다. 일단 찍어 올리기만 하면되니까. 조회수 1,000 넘겨 시동걸고, 트위터 링크 달아 팔로워 좀 키우고 페북으로 팬페이지하나 만들면 나도 곧 뜰것같다. 이게 문제다. 그래서 여기서 존 [...]

코리안 띤 가이 박상현의 쇼케이스- Korean Thin Guy, Sang Hyun Park's Showcase

“데이빗 푸췬스키는 내가 무대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것을 안좋아한다.. 그럴때 난 소심하게나마 카메라에라도 잡히게 그것을 살포시 신디위에 올려놓는다.. 근데 사진보니 자기도 꼈었으면서..언젠가는 ‘나 선글라스 안끼면 연주안해’라는 날이 있겠지뭐..근데 아직은 아닌가보다. 빛도 못발하고 없어지는 내 신상들….” -박상현님의 페이스북 노트에서 (KTG’s Showcase @ Berklee David Friend’s Hall) 위의 글은 상현님의 페북에서 같다 붙인 글이다. 그렇다. 자칭 KTG (코리안 띤(thin) 가이)는 어두 컴컴한 무대 위에서 시커먼 선글라스 [...]

루비와 시문이의 야밤 콘서트- Berklee Koreans jamming @ The Church of Christ, Scientist

괜히 보고 가슴이 설레이네요. 150빌딩에서 달랑 몇발자국 떨어져 있는 이곳. The Church of Christ, Scientist (크리스챤 사이언스 쳐치라고 부르죠) 도심중 자연과 어우러진 탁트인 외부와 멋진 건축물로 보스톤 관광명소중 하나죠. 버클리의 캠퍼스는 크리스챤 사이언스 쳐치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대학교 캠퍼스의 푸르른 잔디밭에 앉아 책 한권보는 로망, 이곳에서 해결하세요. 아, 그리고 여기서 보통 탐 크루즈가 믿는 Scientology 와 같다고 잘못 알고계시는 분이 많은데 전혀 다른 [...]

버 클 리 도 페 이 스 북 - b e r k l e e t o o f a c e b o o k

페이스북이 소중한 몇가지 이유. 난  페이스북이 무지 좋다.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업무와 학교 관련 네트워크, 몇백명의 이름 모를 친구들, 짜잘한 역사가 깃든 몇개의 앨범, 간사하게 노출하는 떡칠화장 눈멀조명의 셀카들 달달한 스토커질, 뉴스 피드 남 얘기에 손 발 오그라드는 지저분한 쾌감. ㅎ ㅏ ㅇ ㅏ… 역시 페이스북은 여간 소중하다. 당신은 페이스북을 얼마나 좋아하는가? 요즘은 기업 사이즈 가림없이 너도나도 페북으로 사업도 많이 하던데. 우리 학교 버클리도 [...]

버클리에서 콜롬비아 가는 방법- How to go to Colombia from Berklee

남미 여행을 해보게 된건 작년 여름이 처음이다. 버클리에 워낙 국제 학생들이 많은 터라 자연스레 그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졸지에 콜롬비안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되어 그들의 썸머 베케이션에 동참 하게 되었다. 이게 바로 버클리에서 콜롬비아 가는 방법이다. ㅋ (콜롬비아노스 @ 버클리: 어느 사람이라도 무리짓고 싶어 하는건 똑같다. 버클리 콜롬비안회) Bogota (콜롬비아의 캐피탈 씨티) 에서 유학온 에드월도라는 친구집에 일곱명이서 머무르게 되었다. 짧은 일정에 많은 인원이라 내가 원하던 숨은 [...]

버클리 음대 한인 동창회- 11' Berklee Korean Reunion in Seoul

(이날 모임의 단체사진. 60명 정도의 국내 버클리 졸업생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반가운 얼굴들과 처음 만나뵌 선배님들 모두  함께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1. 5. 27 안녕하세요 김경민 이라고 합니다. 현재 버클리에서 음악치료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이라 한국에 나와 있는중인데요, 숙명여대 음악치료과에서 곧 인턴을 할 예정입니다. 처음으로 페이스북 모임을 만들구 나서의 첫모임이라 전 나름 기대도 하고 떨리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상에서만 만난 선배님들을 진짜 만나게 된다니.. 서울에 가서 2년만에 [...]

"BSO에선 네트워크가 핵심이다" 스텔라의 인턴쉽 이야기- Networking is the key in BSO, Stella Lee's Internship Experience

스텔라는 BSO의 스폰서들과 일하게 된것이 스폰서쉽 매니지먼트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해주었다고 한다. BSO에서 일하는것이 언제나 나의 꿈이 였다. 인턴쉽 첫 출근 날도 30분 먼저 일찍 도착해 버렸다. 나의 수퍼바이져 알레그라는 내가 도착하자 마자 300명도 더 되는 회사 직원들을 소개해 주었다. BSO 작업 환경은 매우 인상 적이였다. 워낙 친근한 환경때문에 쉽게 직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그들의 회사 내부 역활을 듣는것도 즐거웠다. 나는 [...]

2011년, 여대생 신분 마감표를 찍다.- 2011, No more a college student.

나, 졸업했다. 이제 더이상 학생의 신분이 아니다. (졸업식날, 골든 미니 드레스와 유치하게 매치시킨 골든 킬힐, 옆에는 같은 과에 있는 단아한 동생) 5.7.2011, 7a.m 자명종이 울리자 냅다 꺼버렸다. 분명 졸업식 리허설 아침 7시 부터 시작이랬는데 학생 신분으로서의 마지막 반항 이다. 어차피 졸업식은 10신데 그깟 리허설 뭐 할께 있다고 새벽부터 사람을 불러? 그리고 10분이 흐르고. 젠장. 이 놈의 직업병. 도저히 양심에 찔려서 못 누워 있겠다. 지난 [...]

음악치료 와 테크널러지 심포지움- Music Therapy and Technology Symposium

얼마전 David Friend Recital Hall 에서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 Music Therapy and Technology Symposium (음악치료와 테크널러지 심포지움). (사진은 음악치료사 이자 나의 현 수퍼바이져인 Lorrie Kubicek 의 발표중 Lorrie 는 나와 세션중 실제로 아이패드를 자주 사용한다) 내가 봤을땐 버클리에서 열리는 각종 심포지움 중에서 가장 뜻 깊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버클리의 Electronic Production and Design(ELPD)과 와 음악치료과 가 협동해 현재 음악치료에서 발전 [...]

2011 보스톤 마라톤, 우리 동네 코 앞 에서 실제로 보는 재미- Watching 2011 Boston Marathon just two blocks away from my house!

3일전 월요일, 보스톤 마라톤의 날이였죠. 보스턴 마라톤(Boston Marathon)은 미국 메사추세스 주 의 보스톤에서 매년 4월에 열리는 마라톤 대회 입니다. 1879년에 처음 시작되었죠. 1947년 대회에는 한국의 서윤복이 2시간 25분 39초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건 이번에 개최된 마라톤엔 전체 참가인원 26,830명 중 한국 국적의 마라톤 등록자가 137명으로 집계 되었고 그중 40~60대 층의 참가자가 더 많았다는 겁니다. 어느 57세의 주부님은 젊은이들의 참가가 늘어야한다고 아쉬워하기도 [...]

허민, 네오플 전 대표, '버클리 합격 비결요? 열정이죠.' Former CEO of Neople, Min-Huh, now Berklee Student

세 상에는 쉽게 상상이 안되는 게 있다. 네오플 전 대표 허민(34)의 입으로 직접 ‘현재 버클리 음대생’이라는 소개를 듣는 순간도 그랬다. 왠지 음악하고는 멀게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음악 명문대에 서른도 훌쩍 넘은 나이에 입학했다니… 도대체 왜? 그리고 어떻게? *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미희 입니다. 이글은 플레이포룸(playforum) 박명기 기자님의 블로그 에서 퍼온 글입니다. 허민씨를 버클리에서 가끔 (안경과 헤어스탈 때문에 알아봤음) 뵌적은 있지만 전혀 [...]

버클리 졸업후 내 인생, 뉴욕 인턴쉽! - My Life After Berklee, becoming a Music Therapist in NewYork

이제 끝났다. 4년간의 버클리 음대생 인생. 난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뉴욕의 바쁜 아침) 지난주 월요일 하루 수업이 없는 날을 틈타서 새벽부터 뉴욕으로 떠났다. 아침 9시에 도착한 맨하탄. 오전 11시에 베스 이스라엘 병원에서 인턴쉽 인터뷰가 있었다. 기타와 바이올린을 양쪽 어깨에 동여 매고 4시간 버스 안에서 줄줄이 외운 인터뷰 질문 답들.. 우선 너무 피곤해 잠깐 커피숍에 들려 에스프레소 더블샷을 냉큼 들이켰다. 후덜덜 떨렸다. 4년동안 [...]

[part2] 파나마 재즈 페스티벌을 다녀와서- [part 2] Panama Jazz Festival

7. 버클리 오디션 버클리 오디션 역시 이곳 페스티벌에서 치뤄졌습니다. 멀리 보스턴까지 오디션을 보러갈 경제적이나 시간적 여건이 안되는 친구들에게는 무척이나 좋은 기회이지요. 아래 사진들은 버클리 오디션이 열리기 전날에 있었던 information session입니다. 오디션 과정이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것을 준비해야하는지 소개하고, 학생들과의 질문/응답 시간도 갖었습니다. (버클리 교수님들과 파나마 출신의 빌리Billy라는 버클리 admission office의 staff) 8. Music Therapy 버클리에서 자부하는 전공 중의 하나가 바로 음악 치료Music Therapy 입니다. 저의 수퍼바이져 [...]

일본을 위한 버클리 버스크- Berklee Busks for Japan

버스크(Busk) : 보통 팁을 벌기위해 길거리에서 연주를하다. 이제 막 끝난 봄방학, 버클리의 어떤 이 들은 그 짧았던 1주일의 봄방학을 일본을 돕기위해 봉사기간으로 보냈습니다. 버스크(Busk) : 보통 팁을 벌기위해 길거리에서 연주를하다. 조 버크 (Joe Burke)는 얼마전 보스톤 커먼 (보스톤의 커먼 공원)에서 버클리 연주 + 기도 프로젝트 (Berklee Play + Pray project) 의 한 부분으로 일본을 위한 기부금을 벌기위해 버클리 학생들과 길거리 [...]

Erin Lee's Internship at Panama Jazz Festival

Panama Jazz Festival Hello to all readers! My name is Hae-In “Erin” Lee from South Korea.  I just graduated from Berklee in December 2010 where my principal instrument was voice and I majored in Professional Music. While I was at Berklee, I took part in an internship program at the Panama Jazz Festival (U.S. office) as [...]

[part1] 파나마 재즈 페스티벌을 다녀와서- [part 1] Panama Jazz Festival

파나마 재즈 페스티벌을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이제 어엿한 Berklee 졸업생이 되어버린 이해인입니다. 제 Erinization 졸업 리사이틀 이후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저는 지난 1월 7일부터 17일까지 파마나Panama에서 열리는 Panama Jazz Festival (PJF)에 다녀왔습니다. (공식 사이트: www.panamajazzfestival.com)파나마는 콜럼비아와 접경한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나라이며, 예전 사회 수업 시간에 파나마 운하를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PJF는 다닐로 뻬레스Danilo Pérez라는 파나마 출신의 피아니스트에 의해서 시작된, 중남미에서 내노라하는 재즈 페스티벌 [...]

[Part1]버클리에서 나에게 맞는 전공은 뭘까? -[Part1] Majors in Berklee, What is the right one for me?

“네, MP&E 전공 하려고요!” 라고 아는 선배언니와 밥을 먹던중 씩씩하게 대답했던 5년 전이 생각난다. 5년후 지금, 난 과연 프로듀서와 엔지니어가 됬을까? 아니다..생뚱맞게 음악치료사의 길을 걷고 있다. 어린시절 난 소중하게 사드린 음반들의 책자 맨 뒷장을 보고 프로듀서 누구누구 란에 먼 훗날 내 이름을 그리며 로망을 꿈꿨다. 프로듀서들이 어떤일에 하는지 자세히도 모르면서 마냥 이들의 명칭이 바이올린니스트 보다 훨 멋있고 그럴듯 하게 들렸다. 나의 친구들, 일가 [...]

뮤지션이 팝스타를 이기다..Esperanza Spalding의 이야기

이번 53회 그래미시상식에서 어떤 분야보다 치열했던 부분은 Best New Artist부문이였다. 최우수 신인상 부문 역시 멋진 공연을 펼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드레이크(Drake) 중 한 명을 선택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음악과 이름 조차 알려지지 않은 여성 재즈 싱어 에스페란자 스팰딩 (Esperanza Spalding)의 이름이 호명된것이다. 짝짝짝!!!! 덕분에 저스틴 비버의 수상을 희망했던 전세계 여성 팬들은 안타까운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실은 에스페란차 스팰딩이 호명됐을 때 적잖이 전문가들도 놀란  반응을 보였다. 노미네이팅에 대해서 [...]

버클리 한국 대사관으로서 한국 유학생들에게 한마디 올린다- Word from Berklee Korean Ambassador to Berklee Students

전 세계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버클리 음대가 손을 뻗는다. 버클리에서 한국대사관으로 일한지도 어느덧 2년이 됬네요. 그동안 버클리 음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속속히 하나하나 입학절차부터 인터뷰 오디션, 통역, 수업, 콘서트 계획 등등 알아가면서 버클리와 남다른 애정이 생겼습니다. 버클리는,,, 미국에 있죠. 미국은 세계 최대 규모 음반시장을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미국 에서 히트친 가수들은 바로 왠만한 대기업 CEO 뺨치는 연봉의 돈방석에 오릅니다. 아무리 불법다운로드 때문에 음반시장이 예전같지 [...]

버클리 음악대학 입시설명회- Beklee visits South Korea!

버클리, 한국에 가다! 안녕하세요, 이제 봄학기가 막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보스톤에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벌써 네번 정도 학교가 문을 닫은거 같네요. 수업 캔슬 앗싸 짱… 덕분에 겨울방학 후유증이 낫지가 않습니다..계속 악화되가네요. 네, 오늘은요 반가운 뉴스 입니다. 얼마전 서울종합예술학교 에서 버클리 음악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버클리 음악대학의 데미안 브랙큰(Damien Bracken) 입학처장과 입학 실무자가 참여한 입시설명회는 실용음악예술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버클리음대의 정규교육과정, 등록절차, 실기시험과 면접, 장학제도 등을 안내했다고 하네요. [...]

버클리에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 Most frequent asked questions from Berklee Korean Prospective Students

버클리에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모아봤습니다. Q1.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되어야 하나요? 영어는 미국에서 공부하실려면 잘할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처음부터 유창하게안해도 버클리에 입학하고 졸업하신 분도매우 많아요. 입학할때 영어 시험을 보는데 시험 결과에 따라 ESL 로 가던가 바로 College Writing으로 가는지 결정여부가 됩니다. 영어실력이 많이 떨어지시면 더욱 기초 반인 ESL 등을 몇 개 들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ESL 은 크레딧이 있는, 학비를 지불하고 들어야 하는 수업이지만 졸업 requirement 항목에 선택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College Writing 레벨로 가기위해 돈을 더 써야한다는 [...]

[part 2] 이해인, 버클리를 Erin화(化) 하다. Erinization of Berklee by Erin Lee.

안녕하세요! 모두 알찬 겨울방학 보내고 계신지요? 개학날 까지 10일 남았는데요, 학교 시작해봤자 어차피 6크레딧 밖에 안들어서 방학만큼 널럴할텐데 개학은  그래도 왜 이리 싫을까요. 역시 전 방학이 스타일에 맞나봐요. 후… 그런건가? 네. 어쨌든 오늘은 드디어 이해인의 리사이틀 시리즈 2탄을 공개 하겠는데요, ( 1탄 않보신 분들은 여기에 먼저 클릭!) 공연 기획부터 너무 재밌고 탄탄하게 만든지라 2부 연작으로 블로그를 했죠. 자, 그럼 이해인의 Erinization, 천천히 탐구해보실까요오오 이해인의 Erinization! 2010. [...]

벤 갤링거, 버클리 한국 유학생들을 접수하다- Korean International Students and Ben Gallagher

Ben Gallagher, Bo Ram Park, Sam Marshall, Seth Glennie-Smith, Joachim Berose. 벤의 기타 리사이틀과 그가 말하는 한국 유학생들.. 1. 버클리? 미희: 버클리, 맘에 드나? 벤 : 현재 7학기 째다. 미국에선 이런 대학생이 흔치 않을텐데 난 나의 모교 (버클리)를 정말 좋아한다. 이곳에서 얻은 경험은 두번다신 못해볼것이다. 내가 버클리의 팬인 이유는 유닉한 커리큘럼 때문만이 아니라 이 학교의 유별나게 국제적인 환경때문이다. 난 정말 브라질, 스페인, 멕시코, [...]

(버클리 러닝센터 포룸) 리믹스의 구성요소를 말하다-Building blocks of Remix by Dj DJ and Disco Fries

Berklee College of Music, Learning Center Forum. Building Blocks of Remix by Dj DJ and Disco Fries. 버클리 러닝 센터 포룸, 디제이 DJ 와 디스코 프라이스의 리믹스의 구성요소. 안녕하세요! 드디어 겨울방학이 시작됬습니다. 아아 좋아라~ 대학생 시절의 마지막 겨울 방학이네요. 이제 인생에 방학이란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더욱 즐겁게 막 놀아댈 예정입니다. 호호 인턴쉽 지원 준비를 해야 하느라 조금 부담감이 있지만 뭐 [...]

버클리의 귀염둥이 레코딩 스튜디오- Berklee's Cutest Recording Booth

(4 Haviland St, 버클리. Professional Writing Department 오피스가 있다.) 버클리에서 성공하는 법칙 제 1, 돕는다. 서로서로 알콩달콩 도와주기. 저만 혼자 살겠다고 비싸고 새침맞게 굴면 힘들어진다.. ( Professional Writing Lab에 201번 Recording Booth, 그리고 나 ㅎㅎ)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랫만입니다. 한달만이네요. 그동안 파이낼기간이라 블로그짓을 할수 없었답니다. 어제 이후로 3주 기간의 파이낼이 끝났네요! 21일동안 커피랑 인스턴트 음식만 먹고 살았더니 이제 피부 노화가 끝장까지 갔습니다. 결국 [...]

[part 1] 이해인, 버클리를 Erin화(化) 하다. Erinization of Berklee by Erin Lee.

반갑습니다. 제 이름은 이해인입니다. 2008년 가을 학기에 버클리로 입학하여 이번 겨울  학기를 끝으로 마침내 짧고도 긴 학업의 여정이 끝납니다. 저의 시니어 리사이틀, “Erinization,” 그 땀과 열정으로 뭉친 준비과정을 공개합니다. 마치 한 해 동안 열심히 가꾸고 돌 본 농작물을 즐거운 마음으로 거두듯, 그간의 음악적 수고와 노력을 이번 졸업 연주회(senior recital)를 통해 추수하려 합니다. 사실 저의 전공은 Professional Music으로 senior recital을 꼭 해야만 [...]

류이치 사카모토를 만나다- Ryuichi Sakamoto in BPC

거짓말인줄 알았다. 류이치 사카모토가 BPC 에 온다는거.. (류이치 사카모토,2010 Berklee Performance Center) 직접 BPC 관계자에 물어보니 사실이였다, “류이치 사카모토요? 네. 옵니다.” 여지껏  BPC 에온 유명하다 유명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 모두 담담한 자세로 받아드렸지만 했지만 류이치 사카모토가 온다는건 조금 떨렸다. 실감도 나지 않았고. 얼마전 한국에 있는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류이치사카모토가 11월에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한다는 소릴듣고 부럽다 부럽다~를 연발했었는데 보스톤에 먼저 올 예정이였다니.. 후훗. ( [...]

NEC에서 만난 보스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oston Philharmonic Orchestra at NEC

Boston Philharmonic Orchestra in Berklee’s neighbor school NEC, Jordan Hall. 버클리의 동네 학교 NEC에 온 보스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Jordan Hall 을 촬영해봤다. 버클리에서 불과 5분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뉴잉글랜드 콘서베토리 (New England Conservatory), 이렇게 가까운 거리지만 4년동안 버클리에 다니면서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 뭐, 어찌보면 않가본게 당연한걸수도 있겠다. 버클리학생 이니까.. 쩝. 자신의 모교 말고 다른 학교에 가면 이상한가? 이상한거 [...]

나의 마지막 가을학기를 맞이하여! -My last fall semester in Berklee!

날이 쌀쌀해졌다. 가을이다. 하늘이 낮아졌다. 식욕이 돋고 잠이 온다. 책을 펴야하는데.. 숙제를 해야하는데… 봄바람보다 더 무서운 이놈의 가을바람. 보스톤의 가을은 무섭다. 너무나도 낭만 황홀하여 손발이 오그라 들고 정신줄을 놓게되고 책이고 숙제고 연습이고 다 던져놓고 뉴버리 스트릿에나 가고 싶다. 4년째 매번 찾아오는 보스톤의 가을, 4년째 반복되는 버클리의 가을 학기. 지겨울 만도 한데 전혀 지겹지 않다. 오히려 슬프다… 내게 마지막 이될 보스톤의 가을이니.. Semester Level [...]

보스톤의 할로윈- Halloween in Boston

안녕하세요 해피 할로윈 입니다! 캔디와 초콜렛 섭취좀 하셨나요오? 저는 이번에 키세스 초콜렛 달랑 하나 먹었습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열광하는 할로윈! 물론 어린아이들도 손꼽아 기다리는 날 중에 하나죠. 변신의 코스툼 (costume) 을 입고 이웃집 곳곳마다 바구니를 들고 마음껏 캔디를 얻으러 돌아다닐수 있으니까요. 할로윈이 되면 이 꼬마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너무 귀여워! 버클리에서도 예외는 아니죠. 개성으로 뭉친 버클리학생들의 기발한 코스툼을 보면 코믹한 웃음이 절로납니다. 그리고 파티…할로윈 파티. (난 [...]

버클리의 레이디 가가- Berklee's Lady GaGa

버클리 교내 식당에서 밤마다 열리는 학생들의 뜨거운 콘서트! 이번에는 레이디 가가를 노래하다. Poker Face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키보드와 노래를 부르고있는 Hannah Christianson. 그녀의 선정적인 퍼포먼스,,광렬한 사운드 여자로서 최고의 대리만족을 느낀다고나 할까요.. 제가 뭐 살면서 언제 빤스 바람으로 마이크잡고 무대에 서보겠나요.. (!!! 레이디 가가입니다) 흠. 얘기가 이상해지는군요. 어쨌든 오늘은 지난주 토요일에 있었던 카페쇼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버클리의 디스코 스틱 (Disco Sticks) 이란 밴드와 저의 절친한 친구 하나 [...]

버클리 음악치료, 나의 리서치를 발표하다- Berklee in the 11th Annual Student and Professional Music Therapy Conference

연구발표: 음악이 인간의 신체적 구조에 미치는 영향. 뉴잉글랜드 지역 음악치료 협회에서 (New England Music Therapy Association) 주최하는 11th Student and New Professional Music Therapy Conference 에 발표자로 참석하게 됬다. 버클리음대 (Berklee College of Music) 와 레슬리 대학교 (Lesley University), 에나 마리아 대학교 (Anna Maria College) 에서 학생들을 선별해 음악치료에 관련된 각자 자신이 추진한 연구(research) 를 공유할수있게 해주는 자리이다. 나도 작년에 음악 심리학 [...]

나의 청춘은 영원하리 록캔롤 인생 BPC에 오다- Young@Heart, the '20 going on 85' comes to BPC.

‘마음은 청춘’이라는 뜻의 영앳하트(Young@Heart) 밴드가 BPC 에 오다! Young @ Heart Concert 에 갔다왔다. 버클리 역사상  최고령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였다. 영앳하트 73세부터 93세까지 미국 메사추세스 노스햄튼 출신으로 구성된 특별한 코러스밴드다. 이미 몇년전에 이 밴드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선댄스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한적있다. (한국판으 로큰롤 인생이라고 번역되어 나온 영앳하트의 다큐멘터리) 난 이 밴드를 음악치료과에서 실습2때문에 더 잘알고 있었다 (노인병원으로 나감) 우린 노인들에 대해 [...]

프로 아트로 보스톤음악원을 엿보다- Sneaking into the Boston Conservatory through Pro Arts Cross Registration

예술의 도시 보스톤. 버클리에서 10분 거리에 벌써 7군데의 예능계 대학교들이 있다. 이렇게 아티스트들이 즐비하기에 유난히 보스톤 낭만적인걸까? -ㅛ- 가을학기가 시작된지 어느덧 3주. 이제 졸업인지라 전공과목들과 내가 눈독들였던 과목들만들으니 눈코뜰새없이 바빠도 마냥 신나고 재밌기만하다. 그중 새로운 시도를 하게됬는데 ProArts Cross Registration 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보스톤음악원에서도 수업을 등록 하게됬다. (등록 지원서, 920 빌딩 Register Office에 가면 받을수 있다) Pro Arts 란 실은 Professional Arts Consortium [...]

(마지막회) 임지현의 5주동안 버클리 마스터 하기-(Part 2) Ji Hyun Lee’s 5week Program at Berklee

< Summer school program 을 마무리 하며…> 임지현이다. 5주간의 프로그램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버렸다. 7월초 처음 시작할 때의 그 설레임은 잊을수가 없는데 벌써 8월 중순이 지나 프로그램이 끝나다니… 여러 클래스를 마무리하고 마지막 앙상블 클래스의 2일간의 퍼포먼스는 의미가 특별했다. 나의 첫 째즈 퍼포먼스이자 썸머 프로그램의 마지막 퍼포먼스였다. 째즈는 참 나에게 흥분감과 설레임을 주는 음악인것 같다. 마무리 퍼포먼스를 시작할 때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가사 [...]

버클리 입학은 결정, 이제 살곳은 어디서? 보스톤 집 구하기-Accepted in to Berklee..next, housing in Boston?

그 이름도 유명한 보스톤에서 산다는것, 어떨까? 꿈과 낭만 뒤에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 안녕하세요! 어느새 가을학기가 성큼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매 가을이 새학기죠. 그래서 미국의 9월은 Back to School Shopping 이라고 저마다 새 학용품, 새 옷, 새 가방, 새 신발 등등으로 지출이 많은 달입니다. 여기에다가 보스톤 새내기 이시다면 집 (렌트)때문에 묵직한 추가 지출이 생기죠. 아아! 싸이언스 쳐치 잔디밭에서 텐트치고 생활할순 [...]

임지현의 5주동안 버클리 마스터 하기-Ji Hyun Lee’s 5week Program at Berklee

나의 이름은 임지현, 2010년 버클리 5주 프로그램에 지원해 1달전 미국 보스톤에왔다. Berklee College of Music 는 한국에서도 꽤 유명하다. 몇몇의 가수들을 통해서도 알려져있다. 썸머 스쿨을 알아보던 중 보스턴에 살던 친구를 통해 버클리에도 썸머 프로그램이 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다른 학교의 썸머 뮤지컬 과정과 버클리의 째즈 과정을  고민하다가 왠지 버클리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처음 버클리 썸머 스쿨이 시작했을때 많은 한국 학생들이 [...]

버클리, 한여름밤의 비주얼 재즈- Berklee, Visual Jazz in a Summer Night

돌 굴러가듯 자연스런 모티브에 현대재즈의 발상과 시각적 자극까지 가미해 풍성한 예술성을 선사한 퍼포먼스, “스탠 스트릭랜드의 비주얼 재즈!”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하루만 지나면 8월이네요. 아아 슬프도다. 여름 방학도 거의 끝나가는구나.. 아, 그리고 학비 마감일 8월 2일인거 다 아시나요? 잊지 말고 날짜 맞춰 내세요.. 않그러면 250불 벌금이 당신을 환영해줄것임. 흠. 네. 그렇습니다. 아아 빨리 본론으로 넘어가야 하는데..근데 자,,잠깐! 아직! 저 지금 콜롬비아에 있어요! [...]

나디아 워싱톤의 "A little jam session if you don't mind"

Jiri Nedoma 의 시니어 리사이틀의 마지막을 5분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간 버클리의 최고 재즈 보컬리스트 Nadia Washington 의 퍼포먼스, ” A little jam session if you don’t mind.” 안녕하세요 여러분! 나디아 워싱턴 이란 학생을 아시나요? 2010년 7월 12일 화요일, Berk Recital Hall 에서 펼쳐진Jiri Nedoma 의 리사이틀에 게스트보컬로 출연, 그날 공연에 참석한 버클리학생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 나디아 워싱톤 Nadia Washington, Texas. [...]

버클리 바닷가- Berklee Beach

(버클리 바닷가에서 신나게 연주중인 이름모를 퍼카션 트리오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버클리 여러분 무더운 여름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날이 더우니 몸이라도 가뿐하면 열이 덜날것 같아서, ‘과일이랑 샐러드만 먹어야지~그럼 덥지 않을것이야’ 하고 있는데 뭐… 풉 =,.= 아! 아주 유익한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학교 Mass Ave 를 쭉 따라 올라 강을건너 MIT를 지나고 지나다 보면 Asgard 이라는 큰 레스토랑겸 바 가 있습니다 (버클리 앞에서 1번 버스 타고 [...]

버클리 재즈 오케스트라- Berklee Jazz Orchestra

버클리 째즈 오케스트라! 그들의 멋진 BPC 공연 한번 살펴볼까요.

Berklee, Color your soul!

( Museum of Fine Arts, Boston MA) 안녕하세요! 오늘은 버클리학생이면 공짜로 갈수 있는 그 이름도 유명한 Museum of Fine Arts (mfa) 에 다녀왔습니다. (평일에는 9시 45분까지 열어서 느지막한 밤에 찾아갔어요) mfa 는 버클리의 이웃 사촌 Northeastern University 가까이에 있죠. Green-E 라인을 타시고 Museum of Fine Arts Station 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도착하여 정문을 지나 front desk에서 돈 대신 버클리 아이디를 자랑스럽게 보여주세요. 그러면, [...]

버클리 투어-퀸시시장의 마이클잭슨-Berklee Tour-Michael Jackson in Quincy Market

(퀸시 시장의 누군지 알수없는 마이클잭슨 밴드) Quicy Market: 이름하여 퀸시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퀸시마켓, 버클리 옆 뉴버리 스트릿에 있는 뉴버리 코믹스가 여기에도 있다니! 왠지 섭섭했다..) 퀸시시장은 보스톤 시청 (Boston City Hall) 주변에- 다운타운지역 위치한 큰 규모의 마켓입니다. 처음엔 마켓이라길래 어릴쩍 엄마 손 잡고 갔던 시장을 떠올렸죠. 웅성웅성 길거리에서 정다운 상인들이 꽁치랑 마늘 꿀떡도 팔고 핫도그 아저씨도 있고! 아아 그리워라 그때 내 얼굴만한 핫도그가 500원 이였는데…하지만 [...]

part 1 버클리 음악치료, 카이멘 아일랜드에 가다- Berklee Music Therapy, goes to Caymen Island

버클리 블로그 훈훈편 1탄 카이맨 제도 (Cayman Island) 라고 들어보셨나요? 케이맨 제도는 카리브해에 있는 영국 영토입니다. 주민은 20% 가 백인으로 대부분이 영국계이며, 20%가 아프리카 노예의 후손인 흑인이고, 40%는 혼혈아 라고 하네요. ( 버클리 음악치료과, Mike Simonelli) 뉴잉글랜드 지역 (Connecticut, Maine, Massachusetts, New Hampshire, Rhode Island, and Vermont 주를 통틀어 일컫는 말) 음악치료 협회에서 2010년 여름을 맞이하여 국제 봉사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버클리도 [...]

버클리옆의 독립기념일- 4th of July around Berklee

안녕안녕안녕하세요!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구여! 오피스에서 공짜로 물이랑 과자를 얻어먹었거든요! 공짜…공짜면 뭐든 좋져! 공짜로 독극물을 줘도 벌컥벌컥 마실 기세! 살아가면서 은근히 공짜로 뭘 얻을수 있는 기회가 빈번합니다. 그중 순위를 꼽자면 1등=먹을것, 2등=공짜 콘서트 또는 쇼가 아닐지 싶습니다. 앗, 아닌가…2등은 꽁돈 이였던가..공짜 콘서트는 3위로 물러나는가. 흠. 어쨌든요, 보스톤에서 버클리를 다니면서 여태 공짜 쇼는 볼만큼 봤습니다. 후후 하지만 그중 제가 가장 열광하는 쇼가 있으니 바로 [...]

버클리의 여름 콘서트, 에밀리 에버트- Berklee Summer Concert, Emily Elbert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 다들 잘~ 견뎌내시고 있는지요. 저는 나름 간사하게 요리조리 더위를 피해가며 생존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땀에 쪄든날은 거의 없어요! 비밀이 뭐냐구요? 바로 아침 10시부터 밤 9시 까지는 단 한발짝도 집에서 나가지 않는거에요. 전 특별히 요즘 아무도 만나지 않고 밥도 집에서만 먹고 합니다 ! 시원하게 있는게 장땡이져! 하지만 에어콘 없으시면 별 소용 없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름나기 방법은 그거였구요. 아! [...]

사리 나카무라의 재즈 리사이틀- Sari Nakamura's Jazz Recital

재즈보컬. 단순한 가수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재즈 보컬과 대중가요 보컬과 다른점은 보컬만 돋보이는 일반 장르와 달리 재즈 보컬은 다른 악기와의 앙상블을 중요시하여 목소리를 하나의 악기로 간주하기 때문이죠. 함께 연주하는 연주자와 악기의 소리에 따라, 또한 보컬리스트의 느낌에 따라 전혀 다른 노래가 탄생 할 수 있습니다. 며칠전 우연히 1140빌딩에 갔다가 때마침 시작하는 리사이틀이 있어서 (1140 빌딩 리사이틀홀 1w 가 있는 복도) 들리게 됬습니다. 사리 나카무라 [...]

아이폰속의 버클리- Berklee inside iPhone

얼마전 my.berklee.net 에서 아이폰용 무료 버클리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다는 공지를 봤습니다. 보자마자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플스토어에 가서 다운로드를 했죠. 어플에 접속하면 시작화면으로 오렌지 바탕에 만화스러운 이어폰 그림이 뜨던데 자유스러우면서도 생동감있어보이는게 버클리 이미지와 잘 맞더라고요.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콘텐츠 마다 이동할때 로딩이 조금 느린게 약간의 흠? 어쨌든 이제 아이폰 사용자라면 세계 어디서든 버클리의 생생한 뉴스를 라이브로 볼수있겠네요. 자, 그럼 버클리 어플, 한번 구경해볼까요.. I. 이벤트 (events) 학생 리사이틀 [...]

[pt1]베이징학생 조황, 그의 아이론맨 2- Joe Huang's Ironman2

Film Score & Sound Design Project – Trailer for Iron Man 2 from Joe Huang on Vimeo. Film Score, Sounds Design, ADR Recording, ADR Editing and Mixing by Joe Huang Dubbing Actors / Actresses: Samuel Roa-Lauby, Dave Linnenbank, Michael Geiler and Kate Bilinski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국 베이징에서 온 학생, 조 황과 인터뷰를 해봤는데요, 그는 지난 5월을 마지막으로 버클리에서 [...]

게릴라 프로젝트- Guerilla Project

가라지 밴드 (garage band) 하나로 모든걸 해결한다! 버클리 Learning Center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assign한 소프트웨어 와 번들을 최대 활용할수있게 포럼을 엽니다. 저도 지나가다가 한번쯤은 들러봐야지 하며 미루다가 결국 여름방학이 되서야 들러봤네요. 소감은…쿨럭 솔찍히 잘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녹음 기술에 대한 용어들이 생소하게 들리더라구요. 워낙 이쪽으론 문을 트지 않았으니.. 그래서 오늘은 스페셜 게스트를 모셨습니다. Learning Center의 한국인 supervisor 이정욱님! 버클리에서 Contemporary Writing and Production 을 전공하고 [...]

버클리 2010' 월드컵-Berklee 2010' Worldcup

안녕하세요! 때가 월드컵인지라 짧게나마 월드컵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6월 14일 2010년, 이탈리와 파라과이가 경기를 펼쳤습니다. 버클리도 월드컵을 맞이하여 my.berklee.net 페이지의 공지사항에 월드컵 생중계 관련 이벤트를 계속 업데이트 중인데요. 920 빌딩에 위치한 Student Activity Center 에서 큼지막한 스크린으로 매 경기때마다 생중계를 해줍니다. 버클리 인구가 워낙 국제적이라 매 다른 나라 경기마다 본국 학생들이 직접와서 경기를 시청을 하는게 참 인상적입니다. 저도 지금 Student Activity Center 에 와있는데요, 이탈리안 학생들이 모여있습니다. 그중 파라과이에서 온 학생도 [...]

10' 버클리의 여름을 맞이하여-10' Summer in Berklee

(Student Activity Center 에서) 벌써 버클리에 복학하고 맞는 두번째 여름이네요. 시계태협에 모터엔진이라도 달린건가..시간이 참 빨리가네요. 다른 미국내 대학교들도 비롯해 버클리 역시 기나긴 여름방학을 자랑합니다. 5월 9일 ~ 9월 7일 까지 대충 4개월입니다. 버클리는 그래도 1년에 총 봄,여름, 가을 학기를 모두 새학기로 쳐서 신입생을 받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일년에 세번입니다. 대학교 1,2 학년때는 여름방학때 뭘하고 놀까하고 궁리만 했는데 이제 시니어가 되고나니 어떻게 하면 이 시간을 [...]

10' 싱어스 쇼케이스- 10' Singers Showcase

저도 한때 락스타를 꿈꾸며 언젠가는 꼭 BPC에 한국인 최초로 싱어스 쇼케이스에 서겠다며 굳게 다짐하곤 했습니다. 싱어스 쇼케이스란 Berklee Voice Department 이 매 학기마다 Voice principle 인 학생들중 최고들만 선발해 BPC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게되는 쇼입니다. 1차 부터 3차까지의 오디션을 통해  뽑힌 재능아들이죠. 오랜 세월동안 버클리를 다니면서 정말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계신 한국 유학생들분을 몇몇 보았는데 종종 쇼케이스 오디션에서 떨어지는 분들이 많았어요. 제가 봐도 기술, [...]

버클리의 음악치료 연구원들-Berklee's Music Therapy Researchers

버클리의 음악치료사 양성 교육, 얼마나 일까요? 동영상에는 음악치료 전공 씨니어에 막 들어가는 일본친구 아이코의 포스터세션입니다. 알츠하이머 와 음악치료란 주제로 리서치를 했어요:-) 요즘들어 음악치료가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음악치료를 가르치는 대학중에서 탑인 버클리에서 공부하는게 참 자랑스럽습니다! 아직 자라나고 있는 필드라 연구자료들이 많이 필요한데요, 버클리에서 음악치료 커리큘럼을 보면 실습 1~5 중에서 3번째가 Research year 이란걸 알수있습니다. (현재 버클리 음악치료 Degree 커리큘럼중 일부분) 즉 실습 3을 하는동안은 [...]

청음..그 난해한 경험- Ear Training, that intricate experience...

안녕안녕안녕하세요! 이번 블로그는 유머인지 항의인지 뭔지 알수없는 컨셉으로 써봅니다.. 모두들 지금쯤 저 동영상을 보고 “뭐…뭐야!” 하고 계시겠죠. 괜찮아요! 저 학생은 저의 친구 Johnny 입니다. 이번 봄학기 파이낼때 Ear Training 시험 스케줄이 도저히 맞지가 않아서 교수의 승낙을 받고 동영상으로 찍어 보내기로 했었답니다. 저걸 youtube 에다가 올렸데요. 그럼 교수가 유투브에서 Johnny 이름 타입해 찾아 보고 점수를 매긴건 가요? 아…뭔가…뭔가 너무 난해해요. 그래서 오늘은 난해한 Ear [...]

피치슬랩, 아카펠라 그룹-A cappella group "Pitch Slapped!

버클리의 유일한 아카펠라 그룹 “핏치 슬랩” 안녕하세요! 봄학기 마무리 다들 잘~하셨는지요? 저도 잘~했습니다. 쿨럭 -,.-… 항상 성적표를 받고나면 조금만더 열심히 할걸~합니다.. 내년 학기엔 더 잘해볼테다! 하는수 밖에.. 오늘은 버클리의 유일한 아카펠라 그룹 ‘핏치슬랩’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유명한 그룹이에요! (Fenway Park 야구장 전광판에 보이는 핏치슬랩) 핏치 슬랩은 남녀 혼성 그룹으로서 2006년 버클리 학생 메리 두들리에위해 만들어지고 지난 3년간 보스톤 주변에 뛰어난 실적으로 명성을 펼치는데 성공했습니다. [...]

[Part1] 자비어 리몬의 플라맹고: [Part 1] Javier Limón Flamenco

정열의 Flamenco!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이래 황홀해서 어쩔까요. 하늘은 파랗지 햇볓은 따시지 바람도 보들보들하지~하…. 근데 어쩜 좋을까요? 저 아직 반팔티 입을 준비 않됬거든요. 원래대로 라면 6월까진 쌀쌀해야되는데. 겨울코트 6월까지 입을라 그랬거덩여..결국 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자! 그럼 봄을 맞이해서 오늘은 아무이유없이 플라맹고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특별 시리즈로 파트 1,2,3 회로 나누어 올릴께요. 3월 29일 월요일, 자비어 리몬이란 스페인의 플라맹고 전문 프로듀서 가 왔었습니다. 아! 잠시만요, 버클리에선 [...]

버클리 음악교육과 pt 1- 키즈 잼: Music Education pt1- Kids Jam

중딩시절…유난히 잘생긴 음악선생님을 사모했던게 생각납니다. 길고 긴~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시며 굵직한 목소리로 노랠가르치시던 총각선생님….후……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미남 스타일은 아니였는데 그시절엔 왜그리 그 선생님이 멋져보였을까요?!  안물. 어쨌든 오늘은 버클리의 장래 음악 선생님들 꿈돌이 음악교육과 학생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버클리 음악교육과 에선 지난 몇달간 매주 월요일 아침 KidsJam 이라는 프로그램을 열었었는데요 이것이 뭐냐 하면 학생들이 실전연습을 경험할수있는 워크샵 비슷한 프로그램 이였습니다. 교수 리비 앨리슨과 샬린 라이언의 슈퍼비전을 바탕으로 4~5명씩 [...]

유리의 스윗한 리사이틀 "Made in Hong Kong" (Yuuri's Sweet Recital)

귀여운 일본친구 유리 (Yuuri)의 솔로 리사이틀을 보러갔었습니다. 모두 자 작곡한 너무너무 예쁜 음악들을 직접 피아노도 치면서 노래까지 하며 공연했어요. 참 유리답게 순수한 음악이다 싶었습니다. 유리는 Professional Music 을 전공하고 있고 송라이팅에 집중한 커리큘럼으로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요즘은 싱어송 라이터들이 인지도가 높은 만큼 상당한 수의 학생들이 유리와 같은 전공에 커리큘럼을 선택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John Mayer, Jack Johnson, Jason Mrazs, Damian Rice [...]

싱어송라이터들, "리즈" 시리즈-Liz Series

교내 스타라고나 할까요, 어느 학교에 가든 최고 인기녀들이 존재하죠… 버클리에도 있습니다. Liz Longley 와 Liz Fohl! 두명 모두 최고의 음악성과 미모를 동시해 겸비한 교내스타들입니다. 둘다 이름이 같죠. 리즈! 얼마전에 LOFT 에서 두 리즈의 이름을 딴 재미난 공연을 했었습니다. 모두 어쿠스틱 기타로 자작곡한 곡들을 연주하며 노래를 했더랬죠. 가창력도 얼마나 뛰어난지… 모두 멋진 싱어송라이터 들이였습니다. 싱어송라이터들의 노래는 유난히 가슴에 와닿는다죠~ 싱어송 라이터의 음악 세계는 원래는  Rock을 [...]

버클리 겨울 무도회(3-5-10)-Berklee's Winter Formal

3월5일 2010년, 버클리 겨울 무도회에 오셨었나요? 얼마전에 소개되었던 버클리 겨울 무도회. 실은 2월 12일 로 예정되있던 무도회가 홍보부족으로 취소되고 한달후 3월 5일에 재 도전을 했습니다. 모두 Student Activity Center 에서 마련한 이벤트였는데 그쪽에서 일하는 친구가 하는말이 3월로 미뤄진 무도회에도 예상보다 적은 사람들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위의 사진을 보면 친구의 말이 이해가 갑니다. 아쉬워라!! 학교옆 쉐라톤 호텔 볼룸 까지 빌렸었는데… 시작은 7시 반 이였는데 11시쯤 되서야 [...]

쏟아지는 젊음의 열정! 버클리학생들의 길거리 퍼포먼스! Berklee Student's Street Performance @ Newbury St.

/> 지난 토요일, 3월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봄날씨가 왔습니다. 이번주면 중간고사 기간이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하루종일 공부해야지 하고 아침일찍 일어나 도서관에 왔습니다. 음악치료과는 유난히 시험대신 페이퍼가 많기 때문에 타자만 신나게 두드리고 있을때쯤 낮 2시 정도 되니까 엉덩이가 근질근질 한게 도서관 창밖으로 햇살이 얼마나 밝고 따신지… 점심도 먹을겸 뉴버리로 산책좀 하고 오자 하고 설레이는 맘으로 밖을 나섰습니다. 보스톤 사람들은 워낙 추위에 쩔고 쩔은 사람들인지라 날씨가 조금만 따듯해도 [...]

정통 흑인음악을 탐구하다! Roots and Reason Concert!

버클리의 아프리카나 음악 연구팀의 빌 빈필드Bill Banfield 교수가 지난 2월 한달동안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뿌리깊은 정통음악을 기념하는 콘서트 “Roots and Reason” 을 열렸습니다 앗, 여기서 잠깐 버클리 아프리카나 음악 연구팀이란 무엇이냐면 신건물 7해비랜드 에 가보면 1층에 Africana Studies란 이름의 오피스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어떤곳일까 궁금했었는데 :-0 호호 버클리 커리큘럼중 민속음악과 관련된 수업을 관리하는 Department 이더라고요. 정통 흑인음악의 문화와 역사를 초점으로 [...]

"싸이코패스 내 동생" 그리고 버클리 영화음악과- "My Sister, the Psychopath" and Berklee Film Scoring

2010년 2월 18일, 버클리 Learning center 에서 힌편의 영화가 상영됬다. “싸이코 패스 내 동생”-“My sister, the psychopath” 흥미로운 인디영화 제작 발표회였다. 개인적으로 싸이코란 타이틀이 들어간 영화는 다 좋아한다. 큭 ‘싸이코 패스 내동생’ 은 과감히 적은 예산으로 만든 인디 쇼트 필름이다. 감독 린지 샤는 보스톤 이웃대학 유아트 출신이고 영화 촬영지, 배우, 스탭 모두 보스톤 출신이다. (린지 샤 감독 인터뷰 하는 모습) 과감한 예산에 [...]

아이티에게 바치는 버클리 학생들의 열정- Berklee Students Reaching for Haiti

1월 12일 아이티에서 일어난 재앙은 아직까지 계속 되고있습니다. 저도 돕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외지에 학생 신분으로 나와있으면서 마땅히 어떻게 힘이 되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헉, 변명!) 1-800 번호로 나오는 아이티 봉사단, 재단, 모모 센터에 전화에 시원~하게 큰돈으로 기금 하고 싶은 맘은 굴뚝 같긴해요!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그러면서 커피는 맨날 사드시는 난 뭐니….) ㅎ ㅏ~ . . . 그래도 전날 맥주좀 들이키러 [...]

테크널러지 그리고 버클리 음대- Technology and Berklee College of Music

버클리음대에 맥북 프로 없으면 간첩이다? 그렇다. 버클리에 입학하면 모든 학생들은 반드시 그 유명하고 유명한 애플 컴퓨터를 구입해야한다. 나도 2003년 버클리를 입학했을 당시 저절로 학비에 포함되서 나와 얼떨결에 학비로 쳐서 계산한 -_-? Mac PowerBook G4를 구입했었다. 막상 새 랩탑을 소장하게 되었지만 전공을 뭘로 정할지 결정하기 못한 상태 였기때문에 괜히 산거 아닌가 내심 걱정을 했었다. 하지만 이게 왠일, 첫 학기 시작하고 불과 한두달후 이미 [...]

사랑에 빠진 버클리-Berklee in Love

안녕하세요! 사랑의 달 2월 입니다. 몇일전 발렌타이였죠. 모두들 사랑하는 이들에게 초콜렛 선물하셨나요? 전 그냥 무작정 보는 이에게 마다 초콜렛을 뿌렸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뿌린 초콜렛 을 받고 감동한 남정네가 대시를 할지도 모르겠다는 기대에.. 후후 하지만 아직까지 아무도 연락은 없습니다. 뭘 그리 부끄러 하는걸까요? 호호호호 흠흠, 어쨌든 오늘의 주제는 “사랑에 빠진 버클리” 입니다. 사랑의 달 2월의 스페셜이죠. 세계적으로 듬뿍 사랑을 받고 있는 버클리음대, [...]

음악치료 실습 1-Music Therapy Practicum1 Site

버클리 음악치료 실습 1 사이트중 윌리엄 카터스쿨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랫만에 음악치료과에 대한 정보를 드릴까 합니다. 저번엔 과에들어가는 인터뷰와 오디션 절차에 대해서 얘기했었죠 궁금하신분들 꼭 찾아서 읽어보세요! 중요한 정보 다 들어있습니돠. 버클리 음악치료 커리큘럼을 쉽게 정리하면 (pre) 1 학기: 수업 과 오디션&인터뷰 1학기: 실습 1-특수교육학교 2학기: 실습 2-노인병원, 노인센터 3학기: 실습3- 리서치 (Research) 4학기: 실습4- 정신병원 5학기: 실습5- 아동병원 6학기: 인턴- 자신이 어느 곳에 지원하느냐에 달려있음. 다른주로 가는경우도 [...]

2010 새로운 버클리-2010' The New Berklee

2010년을 맞이하여 버클리가 새단장을 했다. 새로운 빌딩, 서점, 여러 내부 시스템등 여러 방면에 노력을 기울인 성과가 돋보인다. 가장 눈에 뛰는 것은 새로운 들어선 캠퍼스다. 메인 캠퍼스인 150 Mass Ave 건물 길건너 7 Haviland 에 들어선 꽤 큰 규모의 건물이다. 예전에는 Fenway Clinic이라는 병원이였다. 이 새로운 캠퍼스는 Music Therapy, Music Business 전공들을 위한 건물이고 이 밖에 교양과목 수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 좋게도 [...]

2010 봄학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010 Spring Orientation

1월 12일~13일, 버클리920 웃치다 빌딩에서 신입생을 맞이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었다. 막 입학하는 한국 학생들의 통역을 도와주기 위해 이틀간 통역사로 일을했다 ^-^;; 후…내심 짧은 영어실력이 걸릴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히 새로오신 분들 영어실력도 뛰어나고 통역을 해야하는 부분도 거의 비슷한 사무처리 같은거 였기때문에 특별히 들통나서 진땀빼는일은 없었다. ^ㅗ^;;;;;;;;;; (학교에서 나눠준 연두색 셔츠.. 초딩졸업후 처음 입어보는 색깔)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총 360명 중에 180명이 국제유학생이 [...]

버클리와 2010 서울 국제 음악 콩쿠르- Berklee and 2010 Seoul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1월 8일, 2010년 Campus Crusier 을 열어보니 공식적으로 학교측에서 서울 국제 음악 콩쿠르 참가 정보를 올려놨더군요. 버클리와 무슨 관련이 있어서 올려놓은가 싶어 대충 조사를 해보니 버클리와 콩쿠르에 숨겨진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뚜렷한 정보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서울 국제 음악 콩쿠르는 국내에선 아주 유명한 대회이죠. 매년 마다 악기종목을 바꾸며 (바이올린, 피아노, 성악) 대회를 엽니다. 이번 2010은 성악 콩쿠르 인데요 1월 15일이 서류 마감일이라고 하죠. 그리고 1차, [...]

유진 프리즌 (Eugene Friesen)의 Jazz/World String Orchestra

11월의 어느날 버클리 Jazz/World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보기위해 T를 타고 Park Street에 갔습니다. 특이하게 학교가 아닌 세인트 폴 이란 성당에서 콘서트를 했었는데요,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Park Street 에 갈때마다 꼭 한국에 ‘명동거리’ 갔다라고 느끼거든요. 그런 모던한 명동거리에 고풍스러운 하얀 성 이 있는게 보스톤 특유의 ‘역사 살리기’ 특징을 잘 나타내었습니다. (보스톤은 옛건물들을 재건축하는게 금지되어있습니다. 건물 바깥은 그대로 유지하고 내부만 개조시킬수있죠) 재능있는 버클리 학생들로 [...]

버클리, 마크 오코너를 만나다 Berklee meets Mark O'Connor

12월 10일 2009년 Fiddling 과 정통 아메리칸 음악의 마스터 마크 오코너 (Mark O’ Connor)가 BPC에서 버클리 교수진인 Matt Glaser and John McGann, 그리고 버클리의 학생 블루그래스 밴드, 콘템포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재즈/월드 스트링 오케스트라 와 함께 공연을 펼쳤습니다. 오코너는 지난 8일부터 “an artist-in-residence at Berklee” 로 3일동안 버클리 학생들에게 마스터 수업들을 가르치고 저녁에는 콘서트에서 함께 공연을할 [...]

장 룩 폰티, 바이올린 포룸-Jean-Luc Ponty: Intricate Chords, African Rhythms

Jean-Luc Ponty 가 버클리에 와서 워크샵을 가졌었습니다. 일렉트릭 재즈와 록 분야에서 최고인 바이얼린니스트죠. 11월 23일 2009 년 수업을 마치고 1140 빌딩에서 나오는데 왠 학생들이 바이올린을 악기채로 들고 너도나도 줄을지어 리사이틀 홀 앞에 서있더라구요. 저도 실은 바이올린을 좀 킨지라 후후;; 괜시리 관심이 생겨 느닷없이 따라 들어갔죠. 알고보니 장 룩 폰티가 왔더라구요! 어머나 세상에… 어릴때 앨범 자켓 보고 아이 잘생겼어 하면서 좋아했는데 [...]

버클리음대 최초 한인교수 전혜림님

http://www.jazzjeon.com/home.html “재즈는 물과 같아요.” 현대음악의 최고 명문 교육기관, 버클리음대 역사상 최초의 한인 교수(Assistant Professor)가 된 재즈 피아니스트 전혜림씨는 “재즈라는 음악을 한마디로 정의하면?”이란 물음에 이렇게 대답했다. 고대의 철학자들은 세상을 이루는 가장 근본이 되는 물질이 무엇인가를 탐구하며 물, 불, 바람 등 각자 자신들이 생각하는 ‘질료’를 내세웠다. 전 교수의 답은 “음악을 하나의 세계에 비유한다면 재즈는 그 세계의 근원이 되는 질료”라는 뜻으로 [...]

The BIRN Radio 버클리 라디오

각 대학교마다 라디오 방송국이 있습니다. 버클리의 라디오 채널들은 왠지 더 특별하죠. 음대생들이 뽑는 최고의 선정곡들! 일렉트로닉, 재즈, 팝, R&B, 클래식, Experimental, 락, 등등을 매 시간 버클리 재학생들이 따끈따근한 생방송으로 발표를 합니다. 그중 매주 토요일 12pm, “Pick it, Don’t Flick it” 이란 타이틀의 방송을 진행하는 버클리 블루그래스 뮤지션들이 있습니다. Lucas Pool, Trent Freeman, Zach Baldwin 입니다. 직접 생방송에 자신들의 악기, 바이올린, 기타 , 만돌린 [...]

버클리한국학생들이 뽑은 주변맛거리 Best 7!

안녕하세요. 버클리 한국대사관 김미희 입니다! 오늘은 제가 버클리 한국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바로 우리들의 에너지! 바 압….밥 밥… 0ㅠ0 전 하루에 한번이라도 밥을 않먹으면 매우 사나워집니다. 날짐승 수준이죠..호호 자, 그럼 어디 한번 볼까요? 7위, 멘테이 라멘 집 흠…7위로 뽑힌 일본 라면집입니다. 웃치다 920 빌딩 옆에 있어서 가깝죠. 전 그냥 촌스러운지라 라면하면 신라면 아님 너구리거든요.. 라면맛을 아시는 한국분들 말로는 멘테이는 평범한 맛이라고 하고 일본친구들 [...]

2NE1, 박봄 님이 전공하셨다는 Professional Music 이란?

한국에 있는 친구가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까페에서 동료들이랑 수다를 떨다가 요즘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여자그룹가수 2NE1 이야기가 나왔나봐요. 다짜고짜 “야, 김미희! 너 2NE1에 박봄이랑 아는 사이야?” 하고 묻길래 전, “엉? 0_0?” 뭔말인가 하고 있는데 “야! 알면 소개 시켜줘!!!!” 라고 대뜸 말하더군요. -_-;; 촌티나게 전 몰랐습니다. 보스톤에 오고나서 한국음악을 제대로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어서.. 뜬금없는 친구의 발상의 진상을 알아보니 박봄님의 프로필에 [...]

음악치료 (Music Therapy in Berklee)

오늘은 버클리의 음악치료과 (Music Therapy) 에 들어가는 절차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전 음악치료사가 되고픈 꿈을 갖고 버클리에 다시 복학! (저 복학생 입니다-0-)현재 겨우 과에 들어와 다이나믹한 학교 생활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음악치료과 입학 절차를 짚고 넘어가겠어요. Dr. Suzanne Hanser (Music Therapy Department Chair)의 강의, Psychology of Music 입니다. 첫번째 관문은 Introduction to International Music Thera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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